유키스, 씨스타, 제국의 아이들, 박정민 등 한국을 대표하는 K-POP 스타들이 한류열풍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습니다.
지난 30일,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국과 중화권을 대표하는 별들의 축제, 'TVB 골든비바 스펙태큘러'가 열렸습니다.
[현장음: 박정민]
한국에서도 조만간 올해 안에 넘기지 않아서 중반 안쪽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까요.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.
[현장음: 시완]
요즘 장염도 유행하고 감기도 유행하고 하니까요 건강 꼭 주의하시고요. 저희 제국의 아이들도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까 제국의 아이들 기대 많이 해주세요.
K-POP 스타들의 파워 넘치는 화려한 무대는 2013년 설날에 맞춰 중화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될 예정입니다.